7월 9일 시작한 진짜 진지한 다이어트
벌써 8월 6일이다 오호
대학생활하면서 몸무게가 왔다갔다 했지만 크게 감소는ㅠㅠ 안하고
또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개강하면 그놈의 술! 술! 때문에 또 야식때문에 항상 되돌아왔던 내 몸 ㅠ.ㅠ
전공(패션)특성상도 그렇고 건강상으로도 다이어트를 꼭 성공하자 싶어서
이번엔 좀 무리해서 '단식'다이어트를 시작했었다
물론 쯧쯔- 그거 요요 백퍼올껄 하며 곱게 보지 않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내딴엔 마음 좀 독하게 먹어보자 싶어서 시작했더랬다
일단 결과적으로는 성공~
마냥 굶는것이 아니라 단식을 도와주는 전용 차(tea)와 프로그램을 따라했고
운동도 꾸준히 해주어서 탈모라던가, 변비 등 부작용은 전혀 없었다
체중도 5.5kg나 감소했고ㅎ.ㅎ
아 제목은 검은콩, 아몬드 라고 해놓고 왠 다이어트 결심얘기를..
무튼! 그렇게 단식 10일, 선식으로 보식 10일 을 마치고서 본격적인 헬스를 시작하게되어 여러 영양소섭취가 필요해졌다
점심엔 고구마 + 채소 + 닭가슴살 + 방울토마토 + 과일 을 락앤락 도시락통에 조금씩 담아 먹는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섭취될 수 있도록~ (물론 탄수화물과 지방은 조금 적게 먹는다..ㅋㅋ)
ㅠㅠ 근데 아무래도 뭘 씹어먹다보니 단식할 때보다 오히려 더 배고픔?(씹고싶은 욕구?)이 느껴져서 고민고민하다가
검은콩을 생각해냈다
탈모에도 좋고 암예방에도 좋고 어디어디어디~~ 많이 좋다는 검은콩! 블랙푸드!
며칠전부터 100g씩 볶아먹는데 너무 맛있어서! 너무 많이 먹는 것...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함정
오늘은 불포화 지방!이 있어 좋다는 아몬드도 구입했다 생아몬드를 사서 검은콩 볶듯이 볶았는데
올림픽 보다가 태워먹을뻔 했다 ㅠ.ㅠㅋㅋㅋㅋㅋ 그래도 맛있당 ㅎ_ㅎ
+ 검은콩 볶는법
마트나 슈퍼에서 '서리태'를 삽니다
물로 깨끗이 씻어서 물에 불려도 되고 안불려도 되요 취향대로~(저는 그냥 안불리고 볶아요)
물기를 탈탈 털어서 적당한 팬에 중불로 물기가 날아갈 때까지 볶다가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껍질이 갈라지는게 보이면 불을 약불로 10분? 정도
콩 알맹이가 원래 녹색인데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주시면되요~ 정말 쉽죠~
안 태우기위해 계속 섞어? 저어? 주세요~
+ 아몬드도 똑같아요! 생아몬드사서 그냥 약불에 볶아주심 됩니당 ㅎㅎ
뭔가 먹고 싶거나 씹고 싶을땐 검은콩이랑 아몬드 볶아드세요~
(아 이것도 너무 많이 드심 살로 가요~ 또 변비가 올 수 있다고하네요?)
근데.. 혼잣말로 시작해서 설명으로 끝나는 이상한 기분은 뭐지..?


덧글
검은콩 흰콩 뭐 그런거 볶으면 진짜 맛있죠 ㅠㅠ
그리고 아몬드 땅콩... 견과류!!!! 완소예요!!